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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 힐즈에 있는 프라임 립 레스토랑 소개입니다.

위의 사진은 www.lawrysonline.com 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상호는 Lawry's The Prime Rib.

주소는 100 N. La Cienega Boulevard, Beverly Hills, CA 90211. 전화 (310) 652-2827.

 

LA에 있는 베스트 스테이크 하우스를 소개할 때 항상 나오는곳입니다.

1938년 부터 영업을 하였다고 하며, 현재 시카고, 달라스, 라스베가스, 싱가포르에 지점이 있습니다.

여러 메뉴가 있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이 선택하는 것은 프라임 립이며, 사이즈에 따라 캘리포니아컷 부터 비프 보울컷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남자들이 선택하는 사이즈는 로리즈컷입니다.

 

프라임 립이라고 하면, 아웃백 메뉴에도 있듯이 서서히 로스트하여 익혀낸 스테이크를 말합니다. 굳이 갈비살 스테이크라고 하기엔 번역이 잘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프라임 립은 무조건 강추입니다.

LA에 가신다면 꼭 추천합니다. 스테이크가 나오기전에 샐러드가 나오는데 웨이트레스들이 손님들 앞에서 소스를 직접 만들어 보울에 돌려서 서빙합니다. 그래서 Spinning Bowl Salad라고 합니다. 프라임 립을 주문하면 같이 나옵니다. 샐러드 후에는 쉐프들이 커다란 카트에 프라임 립을 가져와서 직접 잘라서 서빙합니다. 원하는 부위를 말씀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사이드 디쉬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아이다호 감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감자가 유명하듯이 미국에서는 아이다호 감자가 유명합니다. 통감자 구이로 서빙되며, 친절하게도 "껍질채로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와인은 저렴하면서도 추천드리고 싶은것은 Robert Mondavi에서 Lawry's 라벨을 붙여 판매하는 하우스 와인을 추천합니다. 식사 가격은 선택에 따라 다르지만 40-50불/1인 정도 입니다. 위의 사진이 샐러드 서빙과 쉐프의 서빙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여기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예전에는 예약을 받지 않아 금요일 밤에 가면 심지어 2-3시간 까지 기다렸으나, 최근에는 예약도 받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장사가 잘되고 단가도 적지 않으니,  손님들 팁도 꾸준해서 처녀때 웨이트레스로 들어와서 할머니가 될 때 까지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